한인교향악단 4월 9일 봄맞이 정기 연주회

한인교향악단 4월 9일 봄맞이 정기 연주회  

한인교향악단(이사장 김명숙)이 4월 9일 오후 7시 30분 토론토 성 김안드레아(한맘)(849 Don Mills Rd. North York) 성당에서 제 4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젊은 예술가 시리즈(Young Artist Series)’를 주제로 한인 음악인 기지혜(조엘르) 바이올리니스트와 한주연(줄리아) 플루트연주자가 음악감독 리처드 리 지휘의 교향악단과 협연한다.

모차르트의 ‘심포니 35번’과 스타미츠곡의 ‘플루트 콘첼토’, 브람스곡 ‘바이올린 콘첼토’, 멘델스죤의 ‘심포니 4번’ 등을 연주한다. 한국에서 태어난 한씨는 8세때 플루트를 시작했으며, 1999년 이민 와 ‘마고트 라이달’에게 사사했다. 이토비코예술학교 재학 중 키와니스(Kiwanis)음악경연대회 1등상을 수상한 그는 토론토대를 졸업했다. 와트 홀과 빅토리아대 등 다수의 연주회에 참가한 한씨는 이토비코 필하모닉과 토론토대 심포닉 윈즈 멤버로 활동했다.

기씨는 한국에서 태어나 11세부터 바이올린을 했으며, 캐나다 왕립음악학교를 다녔다. 미국 뉴욕의 이스트먼학교를 졸업하고 아틀랜틱 심포니 영 아티스트대회, 캐네디언 음악대회, 키와니스와 토론토음악대회 등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기씨는 현재 클레브랜드음대에서 석사과정 중이다.

지난 1997년부터 교향악단 지휘 및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리처드 리는 2009년 9월부터 위니펙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로 활약하면서, 마니토바대 음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음악회 티켓은 25달러. 
바로크악기(905-764-2472 905-764-2472), 
모닝글로리(416-223-9665 416-223-9665)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416-937-6410416-850-7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