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well Symphony

캐나다한인교향악단에서 알려 드립니다.
고별의 아쉬운 마음과 반드시 훌륭한 연주를 선사하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는 오는 2월 27일 캐나다한인교향악단의 마지막 무대에 큰 관심을 가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교향악단의 아버지 하이든의 곡만으로 구성된 공연의 첼로 협주곡 제 1번의 독주  예정자였던 Joanne Lee양이 애석하게도 손의 부상으로 불과 2주 조금 남은 공연준비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009년의 영 아티스트로 선보였었던 Joanne양의 눈부신 성장을 선사할 수 없게 되어 매우 안타깝지만, ‘The show must go on! ‘의 이념으로 흔쾌히 후배 대신 독주자석을 채워주시는 박세두 Grace양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토론토 출신 첼리스트 박세두양은 뛰어난 재능을 인정 받아 명문 음악대학인 미국 인디에나대학으로 진학하였다가 뉴욕의 쥴리아드로 편입하여 학사와 석사공부를 마치고 캘리포니아의 콜번 음악원에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수여 받은 재원입니다.  현재는 인디에나폴리스 교향악단의 첼로 주자로 활약하고 있는 캐나다 한인 음악계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특히 세두양이 연주하는 악기는 Canada Arts Council 가 소유하고 있는 귀중 악기은행의 대여품으로, 매 3년만에 있는 치열한 경연의 우승자에게만 주어지는 영광입니다.
이외에 이 공연의 제목을 빌어준 하이든의 유명한 제 45번 교향곡 ‘고별’과, 28년전 제 2회 연주회에서 캐나다한인교향악단이 연주한 첫 교향곡으로 의미가 깊은 제 104번 ‘런던’이 연주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관심으로 캐나다한인교향악단이 드리는 고별 인사인 이 공연에 함께 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캐나다한인교향악단 제 51회 정기공연 ‘Farewell, Symphony’ |
2016년 2월 27일 (토요일) 7.30pm | 한맘성당 (성 김대건 안드레아 천주교회) |
849 Don Mills Ave. (Don Mills & Wynford) | 표 $25 & $10 (학생)
구매 및 문의 | T. 647.539.5337 | kcsoinfo@gmail.com